타인을 배려한 의견이 정답이기 쉽다
/지산 정흔교
다원하된 사회에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다양한 의견 중에서 나의 입맛에 맞는 의견보다는
상대방이나 타인을 배려한 의견이 정답이기 쉽다"
믿는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준다는 뜻이다
받을 수 있는 준비가 안되었다면 믿음을 가장하지 말라
그 사람이 당신의 생명을 한번 살려줄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종교는 종교 다워야 한다
부처는 부처님 다워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 다워야 한다
인간은 인간 다워야 한다
이 모든것이 제자리에 있을때
종교가 원하는 답이다 (글쎄)
오늘 생각을 적기는 적었는데
신의 영역을 말하는 것은 인간의 월권이라는 생각은 한다
그렇지만 오늘에 있어 종교적인 논쟁은 과연 인간이
신의 마음을 대변하며 몫을 따지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 맞는 것일까?
신은 말로서 행 하는것 보다는 평상시에 그의 생각을 실천으로 행하는
인간(자식)을 원 하는것이 맞는것 같은데?
신문에는 누구를 더 이뻐한다,
누구는 이름조차 불러주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는데
나의 신은 작은것에 연연하지 말고
모두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종교,신.믿음.수양.배려.양보,욕심..몫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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