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이라 말하기는 (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재란 근본과 똑똑함이 합쳐 천재라는 거목이 된다 인재와 천재 /정흔교 근본이 좋은 것은 기초가 좋은 것이고 똑똑한 것은 성능이 좋은 것이다 인재란 근본과 똑똑함이 합쳐 천재라는 거목이 되어야 한다 `정치를 만나면 잡목도 된다 부부사이 부부사이 /정흔교 지면서 살아라 지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며 사는 것이며 보호하고 사는 것이다 부부가 이기고 지는 것에 열정 쏟으려면 그 열정 사업과 하는 일에 쏟아라 훨씬 이익이 나기 때문이다 산다는 것은 짬을 낼 수 없는 마라톤이다 산다는 것은 / 정흔교 산다는 것은 짬을 낼 수 없는 마라톤이다 0 0 0 인성이란 자아의 발견이다 인성이란 자아의 발견이다 /지산 정흔교 나는 인성이란 성질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보통 인성이란 사람의 품성, 인격체 ,교양 ,됨됨이,등 품위 유지를 잘 하는 사람을 말한다 살람들은 인성이 좋다 나쁘다 말을 많이 한다 국민학생을 보고도 담박에 인성이 좋다 나쁘다 판단을 하고 기록으로 칭찬을 합니다 하면 인성을 판단하는 당사자는 인성이 좋으냐? 아닐 수 도 있지요 그렇치만 다른 사람의 인성을 판단하는 가치관은 누구나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자아를 발견하는 것이 곧 인성이 완성되어 간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을 옭게 판단하는 그 능력을 끌어내어 실천하는 것이 인성의 완성 단계가 아닐까요 저는 인성이 성질이다라고 말했지요 이 성질 또는 성질 머리가 인성의 첫 완성 단계 및 판단의 기준이라 봅니다 ..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맑은 공기와 같다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맑은 공기와 같다 /지산 정흔교 그렇습니다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노래에도 나왔지요 꽃을 보고 아름다워서 당신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코를 꽃 가까이 대지요 사람이 좋으면 어찌 꽃한테 비할 수 있겠습니까? 산속에 공기가 아무리 좋다한들 옆에 있는 좋은사람만 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대 있슴에 내가있고 네가있어 나를 불러 손잡게해.... 살맛나는 좋은 사람이지요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맑은 공기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매일 매일 마음이 병든 사람과 싸우고 있지요 그 사람이 병든 사람을 잡아서 치료해 주고 하는 역할을 하더군요 그런데 수십년을 그렇게 좋은 일을 하고 있는데도그 사람은 마음의 병을 얻어 가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좋은 사람과 병든사람을 반반씩만 만나고 살아도 평균은 유지할텐데..... 성공이란 남이 알아 주 는것이 아니라 나누어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지산 정흔교 성공이란 남이 알아 주 는것이 아니라 내가 얻은것을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성공했다, 존경받고 축복 받아야 하지요 어쩌면 그 분들은 내가 잠 잘때 자지 않았고 내가 놀고 있을때 땀 흘렸을 테니까요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지만 혼자서 성공하는것 또한 아닙니다 옛 성현이 마씀하시기를 한사람의 부자가 생기는데 100명의 거지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존경도 받아야 하고 존경도 해야하며 나 혼자만의 성공이 아니므로 내가 얻은것을 다른 사람과 같이 공유하는 여유도 가질 줄 알아야 진정한 성공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성공못한 사람의 생각 ??? 넘기 위하여 싸운다면 다음 도전이 기다린다 오늘의 생각 지산 정흔교 이기기 위하여 싸운다면 다음 도전이 없지만 넘기 위하여 싸운다면 또 다른 도전이 기다릴 것이다 내가 그를 경쟁상대로 여긴다는 것은 아직까지 그를 넘어선 자와 경쟁하여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한번 넘어선 경쟁자도 자만 한다면 다시 질 수 밖에 없다 그 또한 계속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퇴보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남에게서 얻으려는 생각 때문이다 자신이 위대하다는 것을 발견 하는것이 가장 큰 공부다 우연히 얻은 행운은 오래가지 않는다 행운은 행운일 뿐이다 노력하여 쟁취한 행운만이 영원할 것이다 좋은 경쟁자는 좋은 스승이다 나를 항상 깨우쳐 주기 때문이다. 이겨라 그러면 위대해진다 그것은 모두가 이룰 수 없는 것을 당신이 이루었기 때문이다 성공이란 남이 나를 알아주는것이 아.. 죽음이 현실을 잊어먹는 도피처 라면 산 사람에게는 악몽일 뿐이다 죽음이 현실을 잊어먹는 도피처 라면 산 사람에게는 악몽일 뿐이다 /지산 정흔교 죽음이 오죽하면 이라는 단어로 용서 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죽은자의 고통을 이해하기 위하여 아니면 위로하기 위하여 "오죽하면". 하고 예의를 다한다 죽음에 대한 예의는 다 해야 하지만 과정에 대하여는 용서하거나 이해해서는 않된다 잘못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해해 주거나 용서 할 때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으며 고쳐지지 않을 수 도 있다 생명에 대하여는 단호하게 잘못으로 결론 내어야 한다 고귀한것 만큼 고귀하게 행동하고 소중하게 그리고 감사 하게를 기본으로 알고 살자 가족이라는 테두리가 있는한 네것도,내것도 아닌 보존해야 할 의무며 신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타인을 배려한 의견이 정답이기 쉽다 타인을 배려한 의견이 정답이기 쉽다 /지산 정흔교 다원하된 사회에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다양한 의견 중에서 나의 입맛에 맞는 의견보다는 상대방이나 타인을 배려한 의견이 정답이기 쉽다" 믿는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준다는 뜻이다 받을 수 있는 준비가 안되었다면 믿음을 가장하지 말라 그 사람이 당신의 생명을 한번 살려줄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종교는 종교 다워야 한다 부처는 부처님 다워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 다워야 한다 인간은 인간 다워야 한다 이 모든것이 제자리에 있을때 종교가 원하는 답이다 (글쎄) 오늘 생각을 적기는 적었는데 신의 영역을 말하는 것은 인간의 월권이라는 생각은 한다 그렇지만 오늘에 있어 종교적인 논쟁은 과연 인간이 신의 마음을 대변하며 몫을 따지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 맞는 것일까? .. 자식이 부모를 존경 한다는 것은 신이 인간을 존경 하는것 만큼 어렵다 자식이 부모를 존경 한다는 것은 신이 인간을 존경 하는것 만큼 어렵다 /지산 정흔교 쓰지 말아야 할 단어이며 알지 말아야 할 문장 입니다 이 또한 부모의 욕심에서 부모의 입장에서 보는 마음 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 하겠지요 그렇치만 존경 받기는 정말 어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무한정의 정을 쏟고 바램이 없듯이 자식또한 그 받음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한다 한들 나뿐 자식이라 판단하지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신이 인간을 존경 하기가 어렵듯이 자식이 부모를 존경하는 것 또한 그와 별반 다름이 없을지니 자식이 이 다음에 그의 자식에게 무한정의 사랑을 쏟는다면 그 보다 더한 존경이 없으리라 생각하며.... 이전 1 2 3 4 5 6 7 다음